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398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204개 세 글자:326개 🍌네 글자: 398개 다섯 글자:174개 여섯 글자 이상:389개 모든 글자:1,492개

  • 생삼사 : (1)사람이 태어난 뒤 사흘 동안과 죽은 뒤 이레 동안이라는 뜻으로, 부정하다고 꺼리는 기간을 이르는 말.
  • 하기 : (1)그림을 그릴 때, 한 가지 색을 써서 평면적으로 단순하게 칠하는 일.
  • 하다 : (1)임금의 관에 옻을 칠하다.
  • 하다 : (1)금가루나 금빛이 나는 가루를 바르다.
  • 삼사 : (1)구족계를 줄 때에, 계화상ㆍ갈마사ㆍ교수사의 스승 세 명과 증인으로 모신 일곱 명을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시온 : (1)온도의 상승에 따라 변색하는 안료를 포함한 칠감. 온도계 따위를 사용하기가 곤란한 기계 장치의 가동(可動) 부분이나 넓은 면적의 표면 온도를 재는 데 사용한다.
  • 성 불공 : (1)민간 신앙에서, 북두칠성을 맡은 신에게 지내는 제사와 부처에게 하는 공양을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: (1)많이 괸 물 따위가 물결을 이루며 자꾸 넘칠 듯 흔들리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기넌출 : (1)‘칡넝쿨’의 방언
  • 척장신 : (1)일곱 자나 되는 큰 키라는 뜻으로, 매우 큰 키 또는 키가 매우 큰 사람을 이르는 말.
  • 하다 : (1)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움츠러들다. 또는 몸을 움츠리다. ‘움찔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되다 : (1)종이나 널빤지 따위에 분이 발라지다. (2)(낮잡는 뜻으로) 얼굴에 분이 발라지다. (3)(비유적으로) 진실이 가려져 거짓으로 그럴듯하게 둘러맞춰져 꾸며지다.
  • 복색 조 : (1)나무나 쇠붙이로 된 그릇의 거죽에 도드라지게 무늬를 새기고 두 가지 이상의 옻을 입히는 일.
  • 홉 송장 : (2)정신이 흐리멍덩하고 행동이 반편 같은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.
  • 완산 : (1)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산. 주봉인 장군봉을 중심으로 하여 검무봉ㆍ선인봉ㆍ모란봉 등 7개의 봉우리가 이어져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. 산 정상의 전망대에서 전주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으며, 칠성사(七星寺)ㆍ정혜사(定慧寺) 등의 명소가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. 주봉의 높이는 185미터.
  • 보뇌옥 : (1)전륜왕이 죄를 지은 왕자를 가두는 감옥. 무량수경에서는 부처의 지혜를 의심한 자력 염불자가 극락의 가장자리인 해만계에 태어나 5백 년 동안 삼보를 보지 못하고 법락을 얻지 못함을 비유한다.
  • 기덤불 : (1)‘칡덤불’의 방언
  • 야삼경 : (1)캄캄하게 어두운 한밤중.
  • 린광 : (1)인광을 내는 물감에 전색제(展色劑)ㆍ가소제ㆍ보조제 따위를 섞어 만든, 빛을 내는 물감. 형광등, 텔레비전 수상기 따위에 쓴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인광 칠감’이다.
  • 정제 옻 : (1)도장을 분류하는 형식의 하나. 옻나무의 수피에 상처를 입혀서 침출한 수액을 채취, 정제를 하여 만든 도료를 이용하여 목재 따위에 도장하는 방법이다.
  • 전팔기 : (1)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다는 뜻으로, 여러 번 실패하여도 굴하지 아니하고 꾸준히 노력함을 이르는 말.
  • 팔월국 : (1)자연 개화기가 7월과 8월 사이인 국화 품종들.
  • 부 전서 : (1)13세기에 에스파냐의 알폰소 십세가 로마법을 토대로 선대의 관습법과 도덕규범 따위를 집대성한 법전. 국내의 뛰어난 법률가와 판사를 동원하였으며, 국왕이 직접 감수를 맡았다.
  • 락팔락 : (1)사물이 가지런하게 고르지 못함. (2)제각기 뿔뿔이 흩어지거나 이리저리 없어짐.
  • 침침 : (1)아주 가까운 거리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어두운 밤.
  • 대다 : (1)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자꾸 옴츠리다. 또는 그렇게 하게 하다. ‘옴찔대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정세초 : (1)조선 시대에, 관상감의 역관들이 펴낸 역서(曆書). 해, 달과 오성(五星)을 관측하여 천문의 현상을 헤아리는 방법을 기록하였다. 1책.
  • 일하다 : (1)칠을 바르는 일을 하다.
  • 굴리기 : (1)원통형 용기에 소량의 도료와 피도물(被塗物)을 넣고 용기를 회전시켜서 칠하는 방법. 핀, 구멍의 쇠고리 같은 소형 물건의 도장에 효과가 있다.
  • : (1)피륙이나 종이 따위가 군데군데 치이거나 미어진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희치희치’이다. (2)물건의 반드러운 면이 무엇에 스쳐서 드문드문 벗어진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희치희치’이다.
  • 하다 : (1)몸을 반사적으로 세게 한 번 움직이며 갑자기 놀라다.
  • : (1)마음대로 잡았다 놓아주었다 함을 이르는 말. 중국 촉나라의 제갈량이 맹획(孟獲)을 일곱 번이나 사로잡았다가 일곱 번 놓아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.
  • : (1)‘아치랑아치랑’의 준말.
  • 진언 : (1)진언 밀교의 일곱 조사(祖師). 용맹(龍猛), 용지(龍智), 금강지, 선무외, 불공(不空), 혜과(惠果), 일행(一行)이다.
  • 성 탱화 : (1)칠원성군을 그린 탱화.
  • 린빛 : (1)인광을 내는 물감에 전색제(展色劑)ㆍ가소제ㆍ보조제 따위를 섞어 만든, 빛을 내는 물감. 형광등, 텔레비전 수상기 따위에 쓴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인빛 칠감’이다.
  • 하다 : (1)제주도에서 나는 누런 빛깔의 칠을 하다. 황칠나무의 진으로 만든다.
  • 천국 : (1)위안(慰安)의 이상향. (2)일제 강점기에, ‘전당포’를 이르던 말.
  • 덤거 : (1)우울하고 답답하다.
  • 강변 : (1)조선 광해군 때에, 계축옥사와 관련된 일곱 명의 서자(庶子). 박응서(朴應犀), 서양갑(徐羊甲), 심우영(沈友英), 이준경(李俊耕), 박치인(朴致仁), 박치의(朴致毅), 김평손(金平孫)을 이른다. 벼슬길이 막혔음을 한탄하던 중 대북(大北)의 사주로 소북(小北)이 모반을 꾀한다고 허위로 고발하여 계축옥사가 일어나게 하였다.
  • 전자 : (1)인터넷 연결, 문서 작업 및 저장, 저장된 문서 불러오기 등 일반 피시(PC)에서 하는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는 칠판. 전자 펜을 이용하여 판서를 할 수 있다.
  • 성새남 : (1)제주도 무속에서, 뱀을 죽여서 생긴 병을 낫게 하려고 베푸는 굿.
  • 덩거 : (1)풀이나 나무의 덩굴이 뒤엉켜 거칠다. (2)사람의 생김새나 행동 따위가 매우 거칠다. (3)성미나 솜씨 따위가 세밀하지 못하고 거칠다.
  • 화엄 : (1)화엄종의 가르침을 이어받은 일곱 조사(祖師). 마명 보살(馬鳴菩薩), 용수 보살(龍樹菩薩), 제심 조사(帝心祖師), 운화 조사(雲華祖師), 현수 대사(賢首大師), 청량 국사(淸涼國師), 규봉 선사(圭峯禪師)이다.
  • 선저 : (1)배 밑바닥에 바르는 선박 전용의 특수 칠감. 주로 구리ㆍ비소ㆍ수은ㆍ납 따위의 화합물과 나프탈렌ㆍ크레오소트 따위를 섞어 만드는데, 배 밑바닥에 굴이나 조개 따위가 달라붙는 것과 부식을 막기 위하여 사용한다.
  • 하다 : (1)색깔이 나게 칠을 하다.
  • 나뭇결 : (1)목재가 아닌 재료에 나뭇결 무늬가 나타나게 칠을 하여 마무리하는 일.
  • : (1)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이리저리 어지럽게 자꾸 배틀거리는 모양.
  • 무학 : (1)중국의 병법에 관한 일곱 가지 책. ≪육도(六韜)≫, ≪손자≫, ≪오자≫, ≪사마법(司馬法)≫, ≪삼략(三略)≫, ≪울요자(尉繚子)≫, ≪이위공문대(李衛公問對)≫를 이른다.
  • 곤도박 : (1)‘곤두박질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화장품, 풀, 페인트 따위를 덕지덕지 바르다.
  • 일사 : (1)한 번 죽고 일곱 번 새로 태어난다는 뜻으로, 이 세상에 새로 태어나는 동안을 이르는 말.
  • 지교 : (1)아주 친밀하여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교분을 이르는 말. 중국 당나라의 시인인 백거이가 친구 원미지(元微之)에게 보낸 편지에서 유래한다.
  • 캄캄 : (1)아주 캄캄한 밤.
  • 민틋 : (1)‘헌칠민틋하다’의 어근.
  • 언 절구 : (1)한시(漢詩)에서, 한 구가 칠언으로 된 절구. 모두 4구로 이루어진다.
  • 서울 : (1)동양화, 서양화, 조각, 판화 따위의 분야에서 현대적 경향을 추구하는 서울대 출신 작가들이 1974년에 결성한 미술 단체.
  • 다 : (1)‘옻칠하다’의 옛말.
  • 언 고시 : (1)한시(漢詩)에서, 한 구가 칠언으로 된 고시. <초사(楚辭)>, 항우의 <해하가>, 한나라 고조의 <대풍가(大風歌)>, 한나라 무제의 <추풍사> 따위가 있다.
  • 십이후 : (1)음력에서 자연 현상에 따라 닷새를 한 후(候)로 하여 일 년의 기후(氣候)를 72로 나눈 것.
  • 보 세공 : (1)금속의 바탕에 유리질의 유약을 바른 뒤, 고온의 가마솥에 넣어 유리질 유약을 용해한 후 그대로 표면에 부착시켜 세밀하게 장식하는 금속 공예.
  • 성구멍 : (1)사람의 얼굴에 있는 일곱 개의 구멍. 귀, 눈, 코에 각 두 개씩 있으며 입에 하나가 있다.
  • 하다 : (1)칠한 데에 겹쳐 칠하다. (2)그릇을 굽기 전에, 고운 진흙을 푼 물에 담가서 겉면에 얇은 막을 입히다.
  • 무거 : (1)파도나 물살이 사납고 거칠다.
  • 피시구 : (1)윈도 구팔과 이천을 위한 피시구엑스(PC9x) 계열의 두 번째 규격. 최소 규격은 120메가헤르츠(MHz) 중앙 처리 장치와 16메가바이트(MB) 램이다.
  • 정겹줄 : (1)칠정의 양쪽에 세로줄 하나를 더한 상여의 줄. 한 칸에 두 사람씩 모두 스물여덟 사람이 메게 되어 있다.
  • 대만법 : (1)조선 선조 2년(1569)에 ≪진여세계(眞如世界)≫, ≪삼신여래(三神如來)≫, ≪성적등지(惺寂等誌)≫ 따위의 불교 책을 우리말로 풀이한 책. 1권의 목판본.
  • : (1)1964년 제1 회 ‘유엔 무역 개발 회의’에서 77개 개발 도상국이 공동 선언을 채택함으로써 출범한 모임.
  • 드 주철 : (1)주철(鑄鐵)을 빠르게 냉각시켜 제조한 주물(鑄物). 이 방법을 이용하여 강철에 용조(鎔造)한 주물의 표면이 매우 단단하고, 마모가 덜 되도록 할 수 있다.
  • 종 경기 : (1)여자 육상 종목의 하나. 경기 구성은 100미터 장애물 달리기, 포환던지기, 높이뛰기, 200미터 경주, 멀리뛰기, 창던지기, 800미터 경주로 되어 있다.
  • 특수 : (1)특수한 목적에 쓰이는 도료. 방청 도료, 선저 도료, 방전 도료, 산ㆍ알칼리 및 약품에 잘 견디는 도료, 무늬 도료, 발광 도료, 내열성 도료 따위가 있다.
  • 드 주물 : (1)사형과 금형을 짜 맞춘 거푸집에 규소의 함량이 적은 녹인 철을 흘려 넣어 만든 주물. 내마모성과 인성이 좋아 압연 롤, 수레바퀴 분쇄기 따위에 쓴다.
  • 보봉관 : (1)칠보로 아름답게 단장한, 새색시가 쓰는 쓰개.
  • 하다 : (1)가구나 나무 그릇 따위에 윤을 내기 위하여 옻을 바르다.
  • 금군 : (1)조선 현종 5년(1664)에 내금위, 겸사복, 우림위의 군사를 합하여 만든 금군 700명을 일곱으로 나눈 번(番). 내금위는 일내(一內)ㆍ이내(二內)ㆍ삼내(三內)의 세 번, 겸사복은 일겸(一兼)ㆍ이겸(二兼)의 두 번, 우림위는 일우(一羽)ㆍ이우(二羽)의 두 번으로, 각각 번갈아 번을 들었다.
  • 난팔고 : (1)칠난과 팔고라는 뜻으로, 여러 가지 어려움을 이르는 말.
  • 발광 : (1)‘발광 도료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쓰러질 듯이 자꾸 비틀거리는 모양.
  • 자유 : (1)고대 그리스에서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기까지 자유민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된 교양 과목. 신학을 제외한 문법ㆍ수사학ㆍ변증법ㆍ산술ㆍ기하학ㆍ천문학ㆍ음악의 7 학과로서, 특히 중세의 교육 기관에서 가르쳤다.
  • 측온 : (1)온도의 상승에 따라 변색하는 안료를 포함한 도료. 온도계 따위를 사용하기가 곤란한 기계 장치의 가동(可動) 부분이나 넓은 면적의 표면 온도를 재는 데 사용한다.
  • 량가 : (1)앞면은 칠량(七樑), 뒷면은 오량(五樑)으로 꾸민 지붕틀.
  • 성령 : (1)성령(聖靈)의 일곱 가지 은혜. 경외심ㆍ용기ㆍ의견ㆍ지식ㆍ지혜ㆍ통달(通達)ㆍ효경(孝敬)을 이른다.
  • 기갈기 : (1)‘칡가루’의 방언
  • 북두 : (1)탐랑(貪狼), 거문(巨門), 녹존(祿存), 문곡(文曲), 염정(廉貞), 무곡(武曲), 파군(破軍) 따위 일곱 개의 별. 밀교에서, 이것을 섬기면 천재지변 따위를 미리 막을 수 있다 하여 북두 만다라를 본존으로 하는 북두법이 최대 비법이었다. (2)큰곰자리에서 국자 모양을 이루며 가장 뚜렷하게 보이는 일곱 개의 별. 이름은 각각 천추(天樞), 천선(天璇), 천기(天璣), 천권(天權), 옥형(玉衡), 개양(開陽), 요광(搖光)이라 하며 앞의 네 별을 괴(魁), 뒤의 세 별을 표(杓)라 하고 합하여 두(斗)라 한다. 위치는 천구(天球)의 북극에서 약 30도 떨어져 있으며, 천추와 천선을 일직선으로 연결한 곳에서부터 그 길이의 다섯 배만큼 떨어진 거리에 북극성이 있다. 국자의 자루 끝에 있는 요광은 하루에 열두 방위를 가리키므로 옛날에는 시각(時刻)의 측정이나 항해의 지침으로 삼았다.
  • 리오일 : (1)붉은 고추를 식물성 기름에 적셔서 만든 기름.
  • 언 배율 : (1)한시(漢詩)에서, 한 구가 칠언으로 된 배율.
  • 순 주일 : (1)사순절 전 셋째 주일. 부활 대축일 전 70일째의 뜻이나 실제는 63일째이다.
  • 첩반상 : (1)밥, 국, 김치, 장류, 조치 이외에 숙채, 생채, 구이, 조림, 전유어, 마른반찬, 회 따위의 반찬을 담은 접시가 일곱인 밥상. 또는 그런 밥상에 쓰는 그릇 한 벌.
  • 십 대 : (1)육십 대와 칠십 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하다 : (1)먹으로 칠하다. (2)(비유적으로) 명예, 체면 따위를 더럽히는 짓을 하다.
  • 방안 : (1)모눈이 그려져 있는 칠판.
  • 대실록 : (1)고려 태조 때로부터 목종에 이르기까지 7대에 걸친 사적을 모아 엮은 책. 현종 4년(1013)에 최항 등이 사료를 모으기 시작하여, 덕종 3년(1034)에 황주량 등이 완성하였으나 오늘날 전하지 않는다. 36권.
  • 색단옷 : (1)‘때때옷’의 방언
  • 규중 : (1)옛 여인이 바느질할 때 사용한 일곱 가지 도구. 바늘, 실, 인두, 골무, 가위, 자, 다리미를 이른다.
  • 군단 : (1)고대 로마 군단 중 가장 오래 존속한 군대. 카이사르가 창설하여 갈리아 지방을 정벌할 때 활약하였다. 파르살루스 전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. 적어도 4세기 말까지는 존속했던 것으로 보인다.
  • 매기 : (1)제본할 때, 철사를 써서 책을 매고 풀칠한 표지를 씌운 다음 통째로 마무리를 하여 재단하는 일.
  • 하다 : (1)똥을 묻히는 짓을 하다. (2)누르칙칙하여 보기 흉한 칠을 하다. 또는 그림이나 글씨 따위에 볼품없이 덧씌우는 칠을 하다. (3)(비유적으로) 체면이나 명예를 더럽히다.
  • 월 왕정 : (1)프랑스에서 1830년 7월에 혁명으로 이루어진 입헌 왕정. 부르봉가(家)의 샤를 십세가 물러나고 오를레앙가(家)의 루이 필립이 즉위함으로써 세워졌는데, 부유한 시민 계급의 이익을 주로 대변하였기 때문에 민중의 불만을 일으켜 1848년의 2월 혁명으로 무너졌다.
  • 중보수 : (1)극락에 일곱 줄로 벌여 있는 보물 나무. 금, 은, 유리, 파리, 마노, 거거, 산호 나무이다.
  • 해좌 : (1)고려 후기에 명리(名利)를 떠나 사귀던 일곱 선비. 중국 진나라 때의 죽림칠현에 상대하여 이인로, 오세재, 임춘, 조통, 황보항(皇甫抗), 함순(咸淳), 이담지를 이르는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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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1개) : 차, 착, 찬, 찰, 참, 찹, 찻, 창, 채, 책, 챌, 챔, 챙, 처, 척, 천, 철, 첨, 첩, 첫, 청, 체, 첵, 첸, 쳇, 쳐, 쳔, 쳘, 초, 촉, 촌, 촐, 촙, 총, 촨, 최, 쵸, 추, 축, 춘, 춝, 춤, 충, 췌, 취, 츠, 측, 츩, 츰, 츳, 층, 츼, 치, 칙, 친, 칠, 칡, 침, 칩, 칭, 칰

실전 끝말 잇기

칠로 시작하는 단어 (646개) : 칠, 칠가리, 칠각, 칠각분, 칠각뿔, 칠각뿔대, 칠각뿔의 절두체, 칠각지, 칠각칠각, 칠각형, 칠감, 칠갑, 칠갑산, 칠갑산 도립 공원, 칠갑산 자연 휴양림, 칠갑하다, 칠갓, 칠 개국 재무 장관 회의, 칠개이, 칠개이넘풀, 칠개이덤풀, 칠개이뿔거지, 칠갱이, 칠거, 칠거지, 칠거지넝쿨, 칠거지덤불, 칠거지덩굴, 칠거지뿌리, 칠거지뿌링이 ...
칠로 시작하는 단어는 64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칠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398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